[종로/카페] Caffe Themselves(카페 뎀셀브즈)에 다녀왔어요.

종로에 있는 카페 Caffe Themselves (카페 뎀셀브즈)에 다녀왔습니다.


약속 시간까지 시간이 남았는데 마침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가봤어요.

위치



외부 사진 (2010년 2월 11일 추가)



(점프 전용관/청계천쪽에서)


(1층 정면)



들어가면 많은 초콜릿과 케이크들이 눈에 띄어요.

1층에서 주문을 하고 2,3층에 좌석이 있고요.


아침이라 사람들도 별로 없고 조용하더군요.



제가 먹은건 아메리카노와 모카 생초콜릿인데
(아메리카노 3000원, 모카 생초콜릿 1200원)



아메리카노가 양이 꽤 많더군요.




전 보통 카페에 가면 (커피를 좋아하지만) 아메리카노가 써서 시럽을 넣어먹는데

여기 아메리카노는 커피의 쓴맛도 너무 강하지 않고 맛있네요.
(그래서 시럽도 안 넣고 마셨어요. 맛있어서 계속 마시게 되더군요.)



모카 생초콜릿은 작고 네모난 모양이에요.




이렇게 작은 아이스크림 스푼과 함께 접시에 올려주시더군요.


스푼으로 떠보면 잘 안 떨어져서 왜 그런가 했는데

입에 넣어보니 약간 쫄깃쫄깃(?)하더군요.

그러면서 느낌도 부드럽고 맛도 깔끔했어요.


좀 더 자세한 모양은



이렇답니다.



그리고 친구가 와서 오리지널 이탈리안 카푸치노(오리지날인가?)와 카라멜 생초콜릿을 시켰어요.
(커피 3800원, 생초콜릿 1200원)


이건 위에 저 큰 잔이 아니라 작고 예쁜 색의 커피잔에 나오네요.
(한모금 마셔본거라 맛은 잘 기억이 안 나요.)



카라멜 생초콜릿은 단단해서 잘 안 떠지더군요.

먹어보면 딱 카라멜 들었구나 알 수 있어요. 식감도 쫄깃쫄깃하고요.




아침에는 분위기도 조용하고 차분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조용해서 답답하지도 않은 편안한 분위기예요.


다른 분들 말씀으로는 낮에는 학원가 근처라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음료를 먹을때마다 쿠폰에 도장을 찍을 수 있고 8개 찍으면 한 잔이 무료에

10%적립되는 회원카드 발급이 가능하고 건물 전체가 와이파이존이더군요.




여기 커피가 제 입맛에 딱 맞아서 앞으로 이쪽에 약속이 있으면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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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카페뎀셀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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