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강소기업 서포터즈 인터뷰 - 다이퀘스트

제가 이번에 다녀온 기업은 자연어 처리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다이퀘스트입니다.


다이퀘스트라는 회사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곳의 검색 시스템이나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하는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 포트폴리오만 보더라도 이렇게 다양한 곳의 검색 시스템을 만든 뛰어난 회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규모는 작아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일을 하는 것을 보면 딱 강소기업에 어울리는 강한 회사인데


마침 이번에 대표님께서 직접 인터뷰를 해주시겠다고 하신 덕분에 제가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강락근 대표이사님 및 경영지원부 홍보파트 조연지 과장님의 인터뷰를 정리한 내용입니다.




[기업 기본 정보]



- 기업명 : 다이퀘스트

- 업종 :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 위치 : 서울 구로구 구로3동 222-8번지 코오롱디지털타워빌란트 2차

- 사업분야 :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CEO 인터뷰] (강락근 대표이사님)


○ 회사의 주력 분야 등 간단한 회사 소개


 

다이퀘스트는 2000년 3월 3일 서강대와 포항공대 자연어처리 연구실 인원을 주축으로 창립하여 자연어 처리 및 검색 솔루션을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 회사의 장기적인 목표나 경영 방침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인만큼 사람을 가장 큰 자산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가족적인 분위기와 직원의 도전 및 자기개발에 대한 지원을 주요 경영 방침으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목표는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힌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공략하면서 21세기의 큰 화두인 ‘융합’에 초점을 두어 회사의 기술력을 다른 제품과 연계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회사의 채용절차 및 선호하는 인재상


 

채용은 홈페이지 안내와 이메일 접수를 통하여 상시 채용하며 이 과정에서 먼저 수행 프로젝트나 업무 관련 포트폴리오와 같은 경력 중심의 자기 소개서를 바탕으로 하여 1차 서류 심사를 거치고 이후 2, 3차 면접을 통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그리고 회사가 선호하는 인재상은 ‘Attitude’, ‘Professional’, ‘Creative’라고 하여 성실성을 기본 바탕으로 하고 추가적으로 과업에 필요한 것을 중심으로 혁신 역량이나 창의성과 같은 자질들을 두루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주요 복리후생


 

기본적인 4대 보험 및 퇴직연금 이외에 직원의 가족을 생각하여 매년 생일, 결혼기념일, 어버이날에 가족들에게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생활과 관련된 축하금이나 자녀 학자금, 업무 관련 교육 및 교재비용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 기업의 전반적인 근무환경(조직문화 및 근무 분위기)


 

- 조직 문화 -

회사가 처음에 연구실 인원을 중심으로 설립되었고 이후에도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 방침을 유지한 덕분에 직원들이 서로 친밀하게 지내며 회사에서도 이런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사내 동호회 활동에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근무 분위기 -

근무의 경우 혼잡 시간을 피하여 주5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개인 업무의 수행이 확실하다면 정시 퇴근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하고 불필요한 야근을 없애 일반적인 IT업계와 달리 각자의 업무 스타일이 자유롭고 직원 만족도가 높습니다.

 


 

○ 우리 회사만의 차별화 된 강점·장점 등 강조하고 싶은 점


 

소프트웨어 업체인 만큼 사람 중심의 문화를 가져 개인 생활에 여유가 있고 이에 따라 평균 근속연수도 높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화 중 특히 연차 사용을 바로 전날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고 공휴일이 있을 때는 추가로 자체 휴일을 지정하는 공용 휴무일 제도를 실시하는 것이 독특합니다.




○ 회사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나 당부 사항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가장 먼저 자신과 일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고 다른 사람들의 행동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소신을 가지고 행동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직원 인터뷰] (경영지원부 조연지 과장님)


1. 회사의 조직문화는 어떤 분위기 인가요?


- 사내 분위기가 수직적이지 않은 가족적인 분위기로, 개인적인 사담을 나누며 인생의 조언도 주고받는 인간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업무에 임할 수 있어 수직적인 업무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적은 편이고 직원간의 교류가 자유롭고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 회사에 근무하다 보니 좋은 점, 자랑거리 등이 있다면?


- 회사 분위기가 밝고 자유로워 업무 스트레스가 덜하고 또 자유로운 연차 사용과 권장으로 개인생활이 보장되어 일과 개인 생활의 균형이 잘 어우러져, 평균 근속연수가 높습니다. 좀 더 안정된 환경 속에서 일을 해야 개인의 업무 능률이 오를 수 있고 그로 인한 회사와 개인이 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이 회사에 들어오려는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 또는 당부사항은?


- 개발직의 특성 상 같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안주하려는 마음가짐 보다는 안정된 환경 속에서 좀 더 회사와 함께 도약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노력한다면 충분히 개인의 역량과 성과를 발휘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발전하려는 개인의 포부와 목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대학생들의 스펙쌓기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직장은 실질적인 업무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서류상의 '스펙'이 아닌 실력이 바로 드러나는 곳입니다. 맹목적인 '스펙쌓기' 보다는 내실 있는 실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도 본인의 성장에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실력이 있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꾸미지 않아도 각 종 면접 시나 여러 상황에서 빛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5.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스펙 대신 이것만은 꼭 준비해라 하는 것은?

 

- 스펙과 업무 실력까지 갖추어도 기본적인 인성과 마음가짐이 없다면 발전도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협업하고 조화롭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성과 리더십을 갖추는 것과 미래를 향한 개인만의 계획과 포부도 회사뿐만이 아닌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 마지막으로 청년들에게 한 말씀 부탁합니다.


-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한동안 '호불호'의견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고,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미생'이 많은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힘든 경쟁을 뚫고 자신만의 꿈과 생활을 다지려는 청년들에게 응원을 보내며, 다이퀘스트는 항상 학벌과 스펙을 떠난 진정한 인재들에게 열려있는 회사로 진실된 응원과 지원을 약속하겠습니다. 



[회사 사진]



- 회사 전경 -






- 연구실 내부 -








지금까지 강소기업 서포터즈 - 다이퀘스트 인터뷰였습니다.


다시 한 번 인터뷰에 응해주신 강락근 대표이사님과 조연지 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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